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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축구, 라트비아에 20-0 승리…해트트릭만 4명

등록 2021.12.01 1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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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종전 헝가리 상대 13-0 최다골 기록 갈아치워

엘런 화이트, A매치 48골로 최다득점자 등극

월드컵 예선 6전 전승으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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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커스터(잉글랜드)=AP/뉴시스]잉글랜드 여자축구가 1일(한국시간) 영국 동커스터의 킵모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라트비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유럽예선 D조 6차전에서 20-0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여자축구가 라트비아와 경기에서 무려 20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만 4명이다.

잉글랜드는 1일(한국시간) 영국 동커스터의 킵모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라트비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유럽예선 D조 6차전에서 20-0 대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베스 미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골 잔치를 벌였다.

미드를 비롯해 엘런 화이트, 알레시아 루소(이상 3골), 로런 헴프(4골)까지 총 4명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골을 기록한 선수도 10명이나 된다.

잉글랜드 여자축구는 역대 자신들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썼다. 종전 기록은 2005년 헝가리를 상대로 기록한 13골이다.

또 화이트는 101번째 A매치 출전 경기에서 48골째를 기록해 잉글랜드 여자선수 A매치 최다골 득점자에 올랐다. 켈리 스미스(46)를 따돌렸다.

잉글랜드는 6전 전승을 달리며 D조 1위를 굳건히 했다. 2위 오스트리아, 3위 북아일랜드(이상 승점 13)와 승점 차는 5점이다.

잉글랜드는 6경기에서 총 53골을 터뜨리며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실점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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