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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주도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화

등록 2021.12.01 1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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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쓰레기 재사용, 재활용 등 주민실천운동
화곡2동 지역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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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는 기후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고 지역실정에 맞는 자원순환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 주도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사업 공론장에서 강서구 주민들이 토론하는 모습. (사진=강서구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기후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고 지역실정에 맞는 자원순환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 주도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 배출 및 자원순환 문제의 효과적인 해결을 위해 감량, 재사용, 재활용 등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운동이다. 최근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이 늘면서 공론의 장을 거쳐 지역사회혁신과제로 선정돼 추진됐다.

주민들은 단독주거지역인 화곡2동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조사를 걸쳐 ▲재활용 ▲재사용 ▲쓰레기 감량 ▲무단투기 방지 등을 4대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또 해당 지역 주민들로 추진단을 꾸리고 ▲음식쓰레기제로, 요리교실 ▲가정발생 쓰레기 모니터링 ▲재활용가이드북 제작 ▲구석구석 화곡2동 등 과제별로 각 3개의 단위 사업을 마련했다.

구는 추진단과 함께 이동식 폐쇄회로(CC)TV, 음식물 RFID 종량기, 스마트 종이팩 자동회수기, 재활용 정거장, 의류수거함 등을 설치해 나간다. 이후 시범사업 추진 결과 개선점과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강서형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조사부터 의제선정, 사업시행까지 주민 참여로 이루어져 의미가 깊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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