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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PEC 회원국과 화상 토론회…농식품 디지털화 논의

등록 2021.12.01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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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 K-농업 우수성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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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농식품 시스템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화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APEC 산하에 설치된 '식량안보정책파트너십 포럼' 차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RI), 세계은행 등 국제 기구·학계 전문가들이 농식품 시스템의 디지털화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미국·일본·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11개 APEC 회원국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미국·캐나다·유럽에서 디지털 장비를 도입해 작물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비료 등 투입물을 감소시킨 사례를 소개한다.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디지털 인프라 및 정보 소외 문제 등도 논의한다.

또 국제기구·학계 전문가 발표에 이어 우리나라·싱가포르·태국 등 3개 회원국이 각각 자국의 디지털화와 관련된 모범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인공지능·로봇 등 디지털 농업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확대, 청년 교육 및 디지털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조성 등을 소개하며 K-농업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농식품 시스템 발전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디지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될 것"이라며 "APEC 회원국 간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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