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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허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등록 2021.12.01 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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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가동 중인 사업장을 특별점검한다.

남구는 환경비용 절감과 입지 불가 등의 사유로 대기,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무허가 또는 미신고로 운영 중인 사업장을 집중 단속한다.

점검 대상은 무허가·미신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공장으로 등록된 제조업체, 보일러 설치업체, 식품제조·가공업체, 자동차 정비업소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기물 배출자 신고대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무허가 배출시설로 적발되면 사법처리, 폐쇄명령 등 관련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근절되길 기대한다"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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