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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엉덩이 '루돌프' 온다, 국립현대무용단 어린이 무용

등록 2021.12.01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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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일 오후 2시·6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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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 '루돌프'가 광주에서 공연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9일 오후 2시와 6시30분 소극장에 '기획공연 포커스' 올시즌 마지막 무대로 국립현대무용단의 '루돌프'를 올린다.

 국립현대무용단이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제작한 첫 작품이다.

 겁 많은 원숭이 '루돌프'가 새로운 세상과 친구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가 빨간 사슴 대신, 엉덩이가 빨간 원숭이 '루돌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할아버지를 찾으러 길을 떠나 다양한 동물, 악어떼로부터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말과 노래, 랩까지 선보이는 현대무용극이다. 풍부한 색감,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이미지와 소리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운다.

광주문예회관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이라며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이고 독창적으로 해석한 움직임과 구성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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