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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 황철순 "진심으로 반성…일부 보도는 왜곡"

등록 2021.12.01 16: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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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철순 (사진=황철순 SNS 캡처) 2021.12.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코미디 빅리그' 징맨으로 이름을 알린 유명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1일 황철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먼저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불편한 마음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며 그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당사자 분들과는 서로 화해하고 형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폭행을 한 이유에 대해 "분명히 촬영을 인지한 상황에서 당사자에게 촬영했냐고 물어봤다. 촬영을 인정했다면 단순하게 삭제만 요청하고 끝낼 수 있던 일인데 아니라는 말에 폰을 뺏은 후 확인해본 결과 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 과정에서 부서진 핸드폰에 대한 책임은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황철순은 "실랑이 중에 문제는 있었지만, 뉴스에서처럼 제가 사과를 하는 팬을 폭행하는 몰지각한 사람은 정말 아니다"라며 "부디 잘못된 부분이 바로잡히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황철순은 지난달 30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에서 자신을 촬영하던 20대 남성 2명을 폭행하고 휴대폰을 뺏어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015년 폭행 혐의로 징역 6개월 1년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으며, 이듬해에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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