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추후보도문]서울실용음악고 '횡령 의혹',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등록 2021.12.01 17:34: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추후보도문]서울실용음악고 '횡령 의혹',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본사는 2019년 8월 27일자  「"실용음악 고교서 수업료 횡령 의혹" 경찰에 고발장」 제하의 기사 등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이 낸 수업료를 임의로 사용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2019년 11월 시교육청이 실시한 종합감사 및 민원감사 결과 방과후학교 등 회계업무 부당 처리, 세출예산 목적외 사용 등을 적발하여 설립자인 당시 학교장에 해임 등의 중징계를 요구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 결과, 당시 교장 및 교감은 방과 후 학교 수강료 및 업무추진비 관련 업무상 횡령, 학교의 전공실습수업료 관련 사기 혐의 등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