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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 개최…우수기업 포상

등록 2021.12.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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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소발생기 수출한 엔에프 대표 등에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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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차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샌드박스 승인기업 대표 및 산업부 장관상 수상자, 중진공·코트라 등 지원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승인기업에 산업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수상자 면면을 보면 코로나19로 의료용 산소가 부족한 인도에 대규모 산소발생기 수출을 이뤄낸 엔에프의 이상곤 대표, 수동휠체어에 부착해 전동휠체어처럼 사용 가능한 전동보조키트를 개발한 알에스케어 서비스의 김동민 대표가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됐다.

공유미용실을 통해 미용사의 창업 기회를 확대한 제로 그라운드의 김영욱 대표,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통한 가스누출 점검으로 전주 산업단지 인근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한 도구공간의 김진효 대표 등도 우수기업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샌드박스 성과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코트라의 지원사업 발표 등도 진행됐다.

황수성 산업부 실장은 "미래 혁신기술 도입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샌드박스 승인기업들이 규제 혁신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로서 소임을 다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황 실장은 이어 "산업부도 내년 상반기 결성되는 디지털산업혁신펀드의 주목적 투자 대상에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을 추가하겠다"며 "샌드박스 승인기업이 코트라의 수출 바우처 사업에 지원할 경우 우대가점 부여 등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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