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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광양만권경자청과 투자유치 전략 공유

등록 2021.12.02 1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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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영신 청장, 송상락 청장 만나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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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은 2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송상락 청장과 만나 투자유치를 위한 동반 관계(파트너십) 구축과 전략을 공유했다.

광양만권경자청은 2003년 개청해 현재까지 403개 기업, 21조2570억 원 투자유치, 4만7000여 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및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울산경자청은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낸 광양만권경자청의 투자전략 경험 등을 공유해 2022년 투자유치활동에 활용하고 우수한 사례는 도입한다.

울산경자청은 지난 4월과 5월에도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경자청과 부산진해경자청을 찾아 투자유치 경험을 공유한 바 있다.

송상락 청장은 "울산경자청은 가장 늦게 출범했지만 울산이라는 도시의 산업 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자청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광양만권경자청이 이룬 그간의 성과와 노력이 대단하다"면서 "울산경자청도 국내·외 기업방문과 상담 등 꾸준한 투자유치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오늘 논의한 투자유치 노하우를 더해 더욱 발전하는 경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경자청은 이번 광양만권경자청을 방문하면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과 인근 대기업도 들러 산업현황을 확인하고 연결망을 강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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