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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보험청구서류 간소화 서비스 개시

등록 2021.12.02 10:42:14수정 2021.12.02 1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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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블록체인 통해 보험청구서류 전송
기존 복잡한 절차 거치치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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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2021.12.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2월1일 복잡한 보험금청구 절차를 간소화시킨 새로운 보험 청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지앤넷(G&Net)과 협약을 맺고 도입한 보험금청구 간소화 시스템은 환자(보험 가입자)가 동의하면 진료기록부터 각종 보험금청구에 필요한 서류가 블록체인을 통해 보험사에 전송되는 서비스다.

이용방법도 쉽다. 병원은 진료 수납을 마치고 귀가하는 환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환자는 문자의 안내에 따라 휴대폰에서 주민등록번호와 가입한 보험사를 선택한 뒤 병원 내원 이력을 선택하면 보험금청구 절차가 끝난다.

기존에는 환자가 직접 병원 여러 곳을 다니며 영수증, 진료명세서, 원외처방전 등 서류를 받은 뒤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보험사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었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블록체인 기술로 환자의 내원기록을 안전하게 보험사에 전송하는 것으로 그간 종이 서류를 받기 위해 소요됐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내원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준 높은 병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im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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