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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교육·취업 인프라 구축 지역의 명문학과 자리매김'

등록 2021.12.04 08:45:59수정 2021.12.04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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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가 전국에 교육·취업 인프라를 구축한 지역의 명문(名文)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간호학과는 1997년 3월 학과 설립 후 2011년 전국 최초로 간호과 4년제 학사학위 교육프로그램 지정평가 인증(교육부 고등교육법 의거)을 받았다. 이후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간호교육인증평가원)을 통해 간호학사 학위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2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등 전국 우수한 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보건교사 교원양성 기관으로 매년 보건교사를 배출하고 있고 간호사 보수교육기관으로 매년 간호사 보수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간호대학은 한국연구재단 우수 혁신지원사업기관 선정, 교육부 WCC(World Class College)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교육부 산학협력 고도화형(LINK+) 선정 등 보건의료 교육기관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대구보건대에 4년제 학사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도 현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유명하다. '창의적인, 소통하는, 실천하는 전문간호인'을 배출하기 위해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9개의 학습 성과 달성여부를 평가관리하고 있다.

간호학과 정규 교육과정(2018년 이후)은 교양 필수 및 선택 26학점, 전공기초 22학점, 전공 필수 및 선택 82학점으로 졸업 시까지 130학점을 이수토록 편성돼 있다.

지난해 교육과정부터는 모든 학생은 졸업 시까지 수술, 중환자, 응급, 환자안전 등 하나의 간호주특기를 가질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교내 실습을 위해 최첨단 실습 환경으로 2010년 시뮬레이션센터를 구축해 고성능의 시뮬레이터를 약 50점을 갖추는 등 특화된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본간호학실습실, 자율실습실, 시뮬레이션센터, 건강사정실습실 및 기초간호학실습실 등을 추가 확보해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실습시설을 갖춘 간호학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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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재판매 및 DB 금지

간호학과는 매년 학년별로 다양한 비정규 교육과정도 갖추고 있다. ▲1학년 과정- MT, 독서클럽 ▲2학년 과정– 해부학 임상실습(카데바 실습), 의학용어 경진대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간호직무 맞춤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임상입문) ▲3학년 과정– 간호대학 학술대회, 산학협동간담회, 취업설명회, 선배와의 만남, 간호창업 경진대회 ▲4학년 과정– 간호사 면허취득 프로그램, 간호직무 맞춤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표준의사소통 경진대회, 홈커밍데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간호학과는 임상현장실습도 강점으로 꼽힌다. 아주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 창원삼성병원, 보건소 및 여성아동병원 등 35개 정도의 우수한 임상실습 협약기관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적극적이다. 매년 학생들이 캐나다, 미국, 호주, 일본, 필리핀 등 자매대학으로 연수를 떠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 11명이 글로벌 보건통합현장교육으로 캐나다 벤쿠버에 다녀왔으며 2019년에는 2명이 일본 구마모토보건과학대 교환학생으로 갔다. 캐나다 College of New caledonia, 필리핀 Far Eastern University로 어학연수를 가기도 했다.

간호대학의 대구임상시뮬레이션센터는 미국심장협회(AHA) 공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AHA-BLS, K-BLS,  의료인과정 및 일반인과정 BLS 등 매년 2000명 이상의 심폐소생술 제공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간호대학 학장 김복남 교수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갖출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돌봄의 가치와 간호 정신을 발휘하는 간호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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