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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수펙스추구협 최규남 미래사업팀장 사장 승진

등록 2021.12.02 1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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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대식 의장 유임…7개 위원회 체제도 그대로
"관계사와 성장 전략 지원 한층 더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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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수펙스추구협의회 최규남 미래사업팀장(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최규남(57) SK수펙스추구협의회 미래사업팀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최 사장은 서울대 자원공학 학사와 미국 스탠포드대 공업경영 석사를 나와 뉴욕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89년 씨티은행 기업금융부, 1992년 Sit/Kim 자산운용, 1995년 퍼시픽 제미니 자산운용, 1997년 이스트 게이트 캐피탈 매니지먼트 등 금융 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2012년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2018년 SK수펙스추구협의회로 영입돼 글로벌사업개발담당, 미래사업팀장 겸 환경(TF)장을 맡았다.

현임 조대식(61) 수펙스추구협의회의장은 유임됐다. 또 ▲전략위원회 ▲거버넌스위원회 ▲환경사업위원회 ▲ICT 위원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인재육성위원회 ▲소셜밸류위원회 등 7개 위원회 체제도 유지됐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앞으로도 관계사의 성장 전략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펙스추구협의회 측은 "관계사의 성장 전략인 파이낸셜스토리(Financial Story) 실행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인재 육성 등 공통 인프라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 거점 구축 및 미래/친환경 사업 기회 발굴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관계사 별로 진행했다. 그룹 일괄 발표도 없앴다.

SK 관계자는 "각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파이낸셜스토리 이행을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주도적으로 결정하였다"며 "그간 꾸준히 추진해 온 이사회 중심 경영이 본격화 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수준의 거버넌스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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