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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울산 산업보안 콘퍼런스 개최 등

등록 2021.12.02 15:22:48수정 2021.12.03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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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국가정보원 지부는 울산지역 산업보안 인식 확산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40개 지역 산업육성 기관·핵심기업과 '울산 산업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울산시청,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등 10개 참여기관과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 삼성SDI, 고려아연 등 30개 기업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울산 산업보안 콘퍼런스는 제조업 산업수도에서 탄소 중립시대 수소산업 등 미래기술 산업수도로 빠르게 변모하는 울산지역 첨단산업기술 해외유출 범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산업보안 모범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 보안 임원의 사례 발표 등 민·관·학계 산업보안 전문가 강연과 참여기관·기업 간 상호 보안관리 노하우 공유를 통한 지역 산업보안 인식 확산과 역량 강화의 장이 됐다.

이번 콘퍼런스 행사를 계기로 참여기관·기업은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지역 산업보안 협의체를 더욱 공고히 해 첨단기술 해외 유출 정보를 공유하며 첨단기술 보호와 해외 경쟁국의 산업정보 수집행위를 조기 차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발전, 글로벌스탠다드 안전경영 대상 수상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은 2일 제20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경영대상(5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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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종합 경영 테마 시상제도다.

안전경영, 품질경영, 그린경영 등 국제표준이 있는 경영 테마별로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동서발전은 '안전 없이 발전 없다'는 기치 아래 안전문화·의식 개선, 안전제도·시스템 개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동서발전은 5년 연속 사고 사망 만인율 제로 달성,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2년 연속(2019·2020년) 최저 달성, 안전관리등급제 2년 연속(2019·2020년) 공공기관 최고등급 획득, 국가 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2020·2021년) 최고등급을 획득해 5년 지속대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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