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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 동파때 불러주세요"…성동구, '해빙서비스' 운영

등록 2021.12.02 14:39:27수정 2021.12.02 16: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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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성동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수도관 동파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빙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2021.12.02. (사진 = 성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수도관 동파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빙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동파된 수도관의 내부 얼음을 녹여주는 해빙 서비스는 수도관의 상태 점검과 함께 언 수도관에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하며, 추가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조치 후 전문 서비스 업체로 연계도 해준다.

계량기 등이 동파돼 수리비용이 발생할 경우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등과 연계해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구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의 전문 기술 인력 4명으로 구성된 기동정비반을 별도로 편성했다.

해빙서비스는 올해 1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한파로 피해를 겪은 성동구민 12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겨울 한파에도 적극 운영해 생활 속 주민들의 불편함 해소에 나선다.

수도관 동결로 어려움을 겪어 해빙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계절과 상황에 맞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구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 살피는 행정을 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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