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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북구 운암도서관 '책 비타민 톡톡' 행사 등

등록 2021.12.02 15: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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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더불어 상생하는 독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오는 4일 오전 10시 운암도서관에서 '책 비타민 톡톡'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작가 초청 북 토크 강연 ▲책 약국 ▲전시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그림책 작가이자 아트디렉터 한성옥 작가를 초청해 '나의 사직동', '날아라 현수야', '흔들린다' 등 저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책 약국'은 독서심리상담사가 주민들의 고민을 듣고 '문장 완성하기 검사' 등을 통해 증상을 진단하고 그림책을 처방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 대상 마술 공연, 샌드아트 '힐링 매직', 전통놀이 체험 '함께 놀자!', '북적북적 플리마켓'(벼룩시장) 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행사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북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도서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노동센터, '배달대행 노동자 번개 이동쉼터' 운영   

광주시 노동센터는 배달 대행 노동자를 위한 천막을 설치, 번개 이동 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이미 필수노동자군이 된 배달 대행 노동자들이 법적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권익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번개 이동 쉼터는 지난달 30일 서구 호남지방통계청 정문을 시작으로, 오는 7일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운영된다.

오는 9일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겨울철 배달 노동자들을 위한 핸들 방한 토시와 따뜻한 음료를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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