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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오디오가이드 참여…목소리 출연료 전액 기부

등록 2021.12.02 15: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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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승윤 2021.12.02(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위너 강승윤이 선한 행보를 보여줬다.

2일 소속사 YG 엔터 측은 가수 강승윤이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리는 기획 전시 '고지도, 수평선 너머의 세계를 그리다'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고령자 및 장애인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배리어프리 취지에 공감해 녹음에 참여했다.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관람객은 전시회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강승윤은 소속사를 통해 "역사적 중요성을 짚는 뜻깊은 전시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모든 이들이 장벽 없이 전시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승윤의 목소리 출연료 전액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시각장애인가정 자녀 교육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강승윤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에 3000만원을 기부한 적 있다. 또한, 사회적기업 소이프와 함께 보호 종료 청소년을 돕는 공익 펀딩에 참여했다.

전시는 오는 7일부터 2022년 3월 6일까지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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