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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페이코 인증서’ 제공 시작

등록 2021.12.02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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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 ‘페이코 인증서’ 포함 3개 민간 인증서 우선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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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페이코 인증서. (사진=NHN페이코 제공) 2021.12.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NHN페이코가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수단인 '페이코(PAYCO) 인증서'를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12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은 2일 현재 민간 인증서 중 마이데이터 통합인증이 가능한 '페이코 인증서'와 '네이버 인증서', '금융인증서'를 우선적으로 적용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 현재 키움증권을 비롯한 주요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은 '페이코 인증서'를 이용해 통합인증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NHN페이코와 제휴 계약을 체결한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의 서비스 출시도 순차적으로 예정됨에 따라, '페이코 인증서'를 적용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NHN페이코는 2022년 1월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민간 인증서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페이코 인증서'는 최근 적용을 마친 질병관리청 쿠브(COOV) 앱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현재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국민건강보험, 관세청 유니패스, 국민비서, 국민신문고, 위택스 등 주요 공공 서비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NHN페이코 진우미 PAYCO인증센터장은 “민간 인증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마이데이터 시장에서 '페이코 인증서'만의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력을 십분 발휘해 안전하고 간편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im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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