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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5주째 상승폭 둔화…동두천 하락 전환

등록 2021.12.02 15:24:06수정 2021.12.02 1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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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B부동산, 주간 주택시장 동향
경기, 6주 연속 상승세 완화
인천은 지난주와 비슷한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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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뉴시스 자료사진.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5주 연속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 대출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매수우위지수도 9주 연속 기준선(100) 보다 낮은 '매도자 많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동두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0.05% 변동률로 하락 전환됐다.

2일 KB부동산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주(0.15%)보다 낮은 0.14%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10월 마지막주(25일 기준) 0.25% 상승에서 5주 연속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구로구(0.31%), 동작구(0.28%), 종로구(0.26%), 중랑구(0.25%), 서초구(0.24%)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주(0.19%)보다 상승폭이 축소된 0.15%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 아파트값 역시 10월 셋째 주(18일 기준) 0.50% 오른 뒤 6주 연속 상승세가 완화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평택(0.36%), 의정부(0.36%), 양주(0.32%), 안산 상록구(0.29%), 남양주(0.26%) 등이 높게 상승했고, 동두천(-0.05%)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하락 전환됐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상승률(0.28%)과 비슷한 0.29% 올랐다. 지역별로는 중구(0.60%), 연수구(0.44%), 서구(0.36%), 계양구(0.33%), 부평구(0.26%) 등이 상승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60.2)와 유사한 59.9를 기록했다.

서울은 10월 첫째 주(4일 기준) '매도자 많음' 시장으로 전환된 뒤 9주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 많음'을, 100 미만일 경우 '매도자 많음'을 의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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