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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블록체인사업부 신설…조직개편

등록 2021.12.02 15: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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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망사업영역 발굴, 블록체인 등 시딩 투자 강화 위한 조직 개편
임원 신규선임 2명, 자회사 전출입 3명…"미래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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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네트웍스가 2일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블록체인사업부를 신설하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K네트웍스는 "유망 사업영역 발굴 및 시딩(Seeding) 투자 강화를 위해 2022년 정기 조직개편을 실시했다"며 "실행력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발탁하고, SK네트웍스와 투자사 간 인력 교류를 통한 시너지 증대 차원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새로운 성장 축 발굴, 변화 추진을 위해 기존 투자관리센터를 '글로벌 투자센터'로 재편해 글로벌 시딩 투자에 집중케 하고, 신규사업 영역으로 블록체인을 선정해 블록체인사업부를 신설했다. 블록체인사업부는 이원희 블록체인사업부장이 이끈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과 블록체인의 접목 방안을 모색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증대를 추진하는 한편, 블록체인 관련 투자 및 사업 확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 관련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ICT사업개발실을 신설하고, 스피드메이트사업부 내 팀 조직으로 있던 부품사업을 사업부로 재편해 육성키로 했다.

아울러 김지은 ICT사업개발실장과 유봉운 재무실장 등 임원 2명을 새로 선임하고, 2명을 SK매직으로 전출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미래 성장을 이끄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파이낸셜 스토리 정립에 힘쓰고, 지속적인 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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