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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관광전략 짜였다" 진안군, 관광개발계획 수립

등록 2021.12.02 16:20:06수정 2021.12.02 17: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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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미래 관광정책의 밑그림이 될 '진안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진안군 제공).2021.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미래 관광정책의 밑그림이 될 '진안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 읍·면·장,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등이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진안 관광 현황 종합분석과 핵심가치 도출, 관광개발 및 관광진흥 기본구상과 세부 과제에 대한 설명,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용역기관은 고원지대인 진안의 특징과 라이프스타일을 기반한 ‘대한민국 치유관광 1번지, 진안군–나만의 힐링 케렌시아’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진안고원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감성관광 명소 개발, 급변하는 관광환경 대응을 위한 관광체계 혁신을 중심으로 진안군 관광 활성화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주요 관광권역이었던 마이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운장산·구봉산, 백운동계곡의 5개 권역을 더해 부귀메타세콰이아길, 섬진강·풍혈냉천, 천반산·죽도를 신규 소권역 거점 육성방안으로 제시했다.

군은 도출된 관광개발계획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달 중 용역을 마무리한다. 최종 진안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진안군 관광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전춘성 군수는 "차별화된 진안관광 중장기 마스터플랜이 마련됐다"면서 "제시된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실행에 옮겨 대한민국 치유관광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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