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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전면등교 방역 점검…"꼭 접종을 당부"

등록 2021.12.02 16:20:15수정 2021.12.02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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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일 서울 연천중 방역 점검 후 간담회 개최
13일 학생 집중 접종 앞두고 협조 당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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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안정적 전면등교 및 소아, 청소년 접종 참여 확대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1.12.01. dahora83@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내일 서울 은평구 연천중학교를 방문해 수도권 전면등교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만난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오는 3일 오전 10시30분 연천중 급식실 등 학교 방역을 우선 살핀 뒤 교육청·학교 관계자, 학부모와의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와 방역 당국은 지난 29일 12~17세 소아·청소년의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한 바 있다. 나아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접종 집중 지원 주간'으로 정해 학교 방문접종, 예방접종센터 재운영 등 접종 접근성 제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초6~중3에 해당하는 12~15세 자녀를 둔 학부모 상당수가 백신의 부작용을 우려가 높은 편이다. 교육부와 방역 당국으로서는 접종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인 상황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현장 간담회를 통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에게 "교육부는 항상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의 건강을 지킬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백신접종이므로 학생들의 백신접종에 대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확실한 학교방역체계를 구축해 12월 말까지 학사일정을 무사히 종료하고, 내년 3월 신학기에는 온전한 학교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면 등교에 대한 의지를 다시 강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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