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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서울 강남행 '경기 프리미엄버스' 2개 노선 신설 등

등록 2021.12.02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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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옥정신도시에서 강남 양재역을 오가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노선 2개를 신설·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집 앞에서 회사 앞까지 도어투도어 운행으로 출·퇴근 교통편의를 높이고 자가용 이용객의 대중교통 이용전환을 유도하고자 도입한 신개념 교통 서비스다.

신설되는 2개 노선은 옥정 3단지에서 출발해 삼성~강남~양재역까지 운행하는 P9601번과 P9602번 노선이다.

각 노선은 옥정신도시 내 아파트 단지를 경유해 청담역, 봉은사역,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강남역 등 주요 거점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한다.

P9601번 노선은 옥정3단지에서 오전 6시 30분, 양재역에서 오후 6시 30분, P9602번 노선은 옥정3단지에서 오전 6시 10분, 양재역에서 오후 6시 10분으로 출·퇴근시 각 1회씩 운행되며, 기본 이용요금은 3050원으로 환승요금제가 적용된다.

해당 버스는 그간 광역버스 단점으로 지적된 입석운행과 좁은 좌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31인승 이하 우등형 차량으로 운행돼 버스 탑승객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버스 이용객은 모바일 앱 미리 플러스(MiRi+)를 내려받아 회원등록 후 원하는 좌석을 예약 후 승차하면 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022년 1월30일까지 연말연시 기획전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인간, 동·식물이 공존하는 장욱진의 예술세계를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와 함께 생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기획했다.

전시명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는 장욱진 수필집 ‘강가의 아틀리에’의 한 구절로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봄비가 내리는 그런 곳에 참 부처의 모습이 있는 것일까. 그림도 그런 것일까. 작작 鵲鵲'의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전시명에서 드러나듯 세상 만물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꿈꾸고 작품에 담고자 했던 장욱진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그와 같이 평생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을 담고, 강인한 생명력을 주목해 온 김병종, 김보희, 민병헌, 정현의 작품을 함께 배치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http://www.yangju.go.kr/changucchin/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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