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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볼리비아 국장급 공동위 개최…개발협력 등 논의

등록 2021.12.02 16:34:51수정 2021.12.02 1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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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이카 사무소 설립약정 조속 체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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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외교부는 최종욱 중남미국장이 과달루페 팔로메케 볼리비아 외교부 양자국장과 '9차 한·볼리비아 공동 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양국 관계, 개발 협력, 영사 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먼저 최 국장은 1965년 수교 이래 양국 우호협력 관계 발전과 경제 분야 협력 활성화를 평가했고, 볼리비아 측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의 인도적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 고위인사 교류 등이 강화되길 기대했다.

또 팔로메케 국장은 한국 정부가 개발협력을 통해 보건위생, 지역개발, 교통, 에너지 등 다분야에서 볼리비아의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개발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최 국장은 볼리비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으며, 코이카 사무소 설립 약정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볼리비아 측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볼리비아 현지 거주 재외동포 등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현지 당국의 지속적 협조를 요청하고, 유엔 등 국제기구 내 입후보 관련 상호지지 등 양국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했다.

외교부는 "이번 공동위는 볼리비아 신정부 출범 이후 양국 외교 당국 간 처음 열러 개발협력, 영사협력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정체된 양국 정부 간 협의 채널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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