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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친환경 전기버스 달린다…99번 노선 하루 28회

등록 2021.12.02 16:32:10수정 2021.12.02 1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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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이 친환경 전기자동차 운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일 친환경 전기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운행되는 친환경 전기버스는 모두 4대다. 죽백동 차고지를 출발, 소사벌지구와 평택역을 경유해 평택지제역을 오가는 999번 노선을 하루 28회 운행한다. 연말까지 2대가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전기버스는 운행시 차내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는 쾌적한 승차감이 장점으로 꼽힌다.

대당 연간 미세먼지 0.8t과 온실가스 39t을 저감할 수 있다. 이와함께 운수업체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월곡동에 건립중인 수소충전소가 내년 1월 준공되면 경기도내 최다인 수소버스 10대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는 등 푸른 하늘 맑은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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