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차세대과학자' 시상식 개최

등록 2021.12.02 18:08: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과학 분야 연구자 25명에게 총 3억 1500만원 전달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민구 원장(왼쪽 5번째), 에쓰오일 박성우 부사장 (왼쪽 9번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백운규 이사장(왼쪽 11번째), 한국대학총장협회 이대순 이사장(왼쪽 16번째)이 시상식을 마친 뒤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에쓰오일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1회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과 ‘제3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이 공동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수학·물리학·화학·화학공학/재료공학·IT 5개 분야에서 우수학위논문으로 선정된 젊은 과학자 10명과 지도교수 10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1500만원을 전달했다. 물리·화학·생리화학·화학공학/재료공학·에너지 등 5개 분야에서 선정된 차세대과학자 5명에게는 연구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우수학위 논문 대상에는 ▲수학 ▲물리학 ▲화학 ▲화학공학∙재료공학 ▲IT 등 5개 분야를 선정해 각 1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또 우수상에는 이재훈 박사(수학, 서울대), 안준영 박사(물리학, 서울대), 최종훈 박사(무기화학, 한국과학기술원), 변재원 박사(화학공학, 전북대), 오명찬 박사 (에너지자원공학, 서울대)를 선정해 각 800만원을 전달했다.

차세대 과학자 상에는 ▲물리학: 이길호 교수(포항공과대) ▲화학: 주상훈 교수(UNIST) ▲생리의학: 정충원 교수(서울대) ▲화학공학∙재료공학: 김범준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에너지: 김진영 교수(서울대)를 선정하여 각 4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과학자들이 있어 한국 과학의 미래는 밝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