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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라디오 생방 중 '비속어 사용' 사과…"'경험 부족' 죄송"

등록 2021.12.02 1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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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기루, 박명수. 2021.12.02. (사진 =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우먼 신기루(김현정)가 라디오 생방송 중 비속어를 사용한 것과 관련 사과했다.

신기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제가 많은 청취자분들을 불편하게 했음에도 이제서야 제 입장과 마음을 전달하는 것에 죄송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생방송 경험이 부족했다는 신기루는 "늘 자유로운 플랫폼에서만 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전 연령대가 듣는 공중파 라디오에서 제 경험과 에피소드 질의응답 과정에서 자극적인 단어와 브랜드명을 언급하는 등 저의 부족함이 여러분들께 많은 불편을 끼쳤다"고 고개를 숙였다.

방송 직후 사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처음 겪어보는 수많은 질타와 악플에 저의 이야기들이 제 의도와 생각과는 달리 전달돼 오해를 사지는 않을지 입을 열기가 두려웠다"고 해명했다.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정말 꿈이 꿈에서 끝나지 않도록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김현정이 되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면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달 24일 생방송된 KBS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인 박명수 만류에도 비속어, 음담패설 등을 내뱉어 구설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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