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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말 아침 영하권 추위…낮 기온 풀려 스키·등산 무난

등록 2021.12.04 10:42:50수정 2021.12.04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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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지·영동 오늘 정오까지 강한 바람
낮과 밤 기온차 커 건강 유의
동해 중부 해상 강풍에 파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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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강원도의 화천 산천어축제가  코로나19 확산세에 2년 연속 개최 취소가 될 상황이다. 3일 오후 축제가 열리는 화천군 화천천이 영하의 날씨에 살얼음이 얼었고 얼음 위로 눈이 내렸다. 2021.12.03. photo@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2월 들어 첫 주말인 4일 오전 강원도의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더 내려가 영하권 추위를 이어갔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2.5도, 향로봉 영하 10.8도, 미시령 영하 5.6도, 대관령 영하 4.6도, 진부령 영하 4.5도, 양구 해안 영하 4.2도, 인제 원통 영하 7.1도, 조침령 영하 8.4도, 구룡령 영하 7.2도, 홍천 내면 영하 10.6도, 철원 영하 7.6도, 춘천 영하 6.5도, 원주 영하 4.4도까지 떨어졌다.

맑은 하늘은 일요일인 5일까지 이어지겠다.

5일 아침 기온도 4일과 비슷해 춥겠다.

5일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 낮 기온 2~9도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여 스키장, 산 등 야외 레저 스포츠 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은 없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산지와 영동에는 4일 낮 12시까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 중부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고까지 매우 높아져 항해와 조업 시 어려움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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