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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륙 중심 일교차 10도 내외…낮 최고 8도

등록 2021.12.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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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상권인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기압골 영향으로 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5㎜ 미만의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특히 눈이 내려 쌓이거나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충남 지역은 저녁까지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

또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충남 앞바다도 초속 8~14m의 바람이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5~8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공주·금산·논산·홍성·계룡 1도, 부여·당진·서산·세종·태안·아산·예산 2도, 대전 3도, 서천·보령 4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 5도, 청양·공주·홍성·계룡·당진·서산·세종·태안·아산·예산·금산 6도, 논산·부여·대전·보령 7도, 태안 8도로 예보됐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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