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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남북체육교류협,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평화제전' 머리맞대

등록 2021.12.03 06: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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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북한 선수단 초청, 금강산 채화 등 체육교류 협의
2022년 전국체육대회 목표 '화합, 도약, 평화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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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2022년 10월 제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태울이 : 태산이'. 2021.06.04.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3일 오후 4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를 평화체전으로 치르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김경성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선수단 초청, 금강산 채화 등 평화체전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시는 그동안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평화제전으로 치르기 위해 통일부, 문체부, 대한체육회와 남북 교류 협의를 지속해왔다.

울산시의회의 성공적인 체전을 위한 시정 질문에 대해서도 북한 선수단 초청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남북체육교류협회를 방문해 북한 선수단 울산 전지 훈련 유치, 친선경기 추진 등 체육 분야 남북교류 문제를 협의했다.

대한체육회도 2022년 전국체육대회 목표를 '화합, 도약, 평화체전'으로 승인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평화체전을 위한 북측과 접촉할 수 있는 민간라인을 구축해 그동안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북측선수단 초청, 금강산 채화 등 평화체전을 위한 현안을 북한에 제의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남북체육교류협회(대표 김경성)는 2006년 7월 설립됐다. 남북 스포츠 교류 및 전지훈련, 친선 경기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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