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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도급·화물고정 분야 항만근로자 77명 공개 채용

등록 2021.12.03 08:00:02수정 2021.12.03 0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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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항.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1년도 제2회 부산항 도급·화물고정 분야 항만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도급(감천지부) 37명, 화물고정(라싱) 40명 등 총 77명이다. 도급 분야는 부산항만물류협회, 화물고정 분야는 부산항만산업협회에서 각각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채용 공고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운노동조합, 한국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일까지이며, 채용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방식이다. 채용 심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가 서류 심사 및 면접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부산항 항만인력 공급체계의 공정성·투명성 제고, 항만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2019년 체결한 '부산항 노사정 기본 협약', 항만인력 공급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합의한 '부산항 노사정 세부 협약'에 따른 것이다.

부산항 공용부두(일반부두)에서 화물하역 작업을 수행하는 도급 인력과 선박에 컨테이너 화물을 양적하할 때 이를 고정하는 화물고정 인력의 결원이 발생할 경우 노사정 협의체인 '부산항 항만인력수급관리협의회' 주관 아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앞서 2019년부터 올 3월까지 총 4차례 공개채용을 실시해 도급 인력 33명, 화물고정 인력 54명을 각각 채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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