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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상징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5개 선정

등록 2021.12.03 09: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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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자인부문 8개, 영상부문 7개 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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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상징물 콘텐츠 공모전 학생부 1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경기도'.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3일 '경기도 대표상징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5개를 발표했다.

도는 새로운 대표상징물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10월1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경기도 대표상징물을 활용한 우리의 일상과 경기도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었다.

 디자인과 영상 등 2개 부문에서 총 15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예선심사와 2~3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디자인부문 8개, 영상부문 7개 작품을 선정했다.

디자인부문 학생부 1등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경기도'라는 작품이다. 대표상징물 안에 수원 화성, 융건릉 등의 경기도 문화유산을 담고, 대표상징물 주변에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경기도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부문 1등을 수상한 '곳곳에 감춰진 도시의 보물을 찾아봐!'는 경기도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대표상징물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 가능성, 다양성을 발견하는 내용으로,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수상작은 옥외현수막, G버스 영상, 유튜브 콘텐츠 등 경기도 대표상징물을 알리는 홍보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ggdcontest.com/exhibition)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VR(가상현실) 전시 공간(https://www.arthub.co.kr)에서도 오는 15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이강희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은 "경기도 대표상징물을 활용해 주변의 일상과 경기도의 모습을 담은 멋진 작품을 만들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공모전에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경기도 대표상징물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16년 만에 바뀐 대표 상징물을 공개했다. 이는 한글 초성인 ‘ㄱㄱㄷ’으로 디자인해 상단은 초록색으로 하나의 길로 곧게 뻗어 나가는 경기도를, 하단은 파란색 직선과 곡선을 조화롭게 사용해 유연하면서 강직한 경기도를 각각 표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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