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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케챂과 마요네스 조합한 '케요네스' 출시

등록 2021.12.03 09:54:31수정 2021.12.03 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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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오뚜기가 케첩과 마요네스를 최적 비율로 조합한 '케요네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에는 소비자 목소리가 크게 작용했다. 케요네스는 2월 오뚜기와 빙그레가 손잡고 선보인 과자 '참깨라면타임'에 동봉된 소스로 출시됐다.

당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는 케요네스를 별도로 구매하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이 다수 올라왔다. 오뚜기는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케요네스 제품화를 결정했다.
 
케요네스는 새콤달콤한 토마토 케첩에 고소한 마요네스를 섞고,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매콤한 할라피뇨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각종 스낵과 튀김 요리의 딥핑 소스는 물론 샐러드 드레싱, 샌드위치 소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케요네스는 중독성 강한 맛과 높은 활용도를 지닌 소스로, 소비자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정식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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