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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상동 호계문화제 12일 개최

등록 2021.12.03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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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태평성대·사랑가·난타·사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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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문화제 개최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동상동은 오는 12일 지역 대표 축제인 제3회 호계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동상동은 김해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옛 김해의 향수와 발전하는 김해의 모습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역사적, 관광적 가치를 내외부에 알리게 된다.

 주요 행사는 12일 오후 3시 개막을 시작으로 태평성대, 사랑가, 난타, 사물놀이 등 한국 고유의 전통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올해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동상동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비대면 마을축제로서 유튜브 가야왕도 김해TV와 줌(ZOOM)을 활용하여 장소 제한 없이 실시간 제공한다.

  동상이몽 토크콘서트와 퀴즈쇼, 호계 노래자랑 프로그램은 동상동 주민뿐 아니라 김해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치를 걸고 있는 호계문화제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문화제는 동상동 곳곳의 크고 작은 역사, 인물, 장소의 이야기를 별도로 제작한 영상으로 전한다.

  허모영 김해시 관광해설사가 동상동의 지역적, 역사적 가치를 찾아가는 로드무비의 형식으로, 주민 외의 사람들도 재미있게 동상동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동상이몽 토크쇼는 고지현 마을활동가의 사회로 4명의 출연자 개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라본 동상동의 모습을 소개하고 그들이 경험한 동상동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동상(同床, 같은 꿈)을 제시한다.

 동상이몽 퀴즈쇼는 동상동을 넘어 시청자라면 누구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실시간 참여를 원한다면 온라인 사전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허문성 호계문화제 제전위원장은 “호계문화제를 통해 동상동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내수 활성화와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의 상생과 변화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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