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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 서영준 교수 'Y-KAST' 신입회원 선출

등록 2021.12.03 0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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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난청 분야 전문가 실력 인정
내년도 Y-KAST 회원 총 33명…임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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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서영준 교수가 국내 과학기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선정하는 '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신입회원으로 선출됐다.

난청 치료, 재활 전문가인 서영준 교수는 이비인후과학 분야의 기초 연구, 임상 연구, 의료기기 개발까지 전주기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서 교수는 난청 치료제 개발, 한국인 참조표준 청력 데이터 수집 및 청각 데이터 지도 제작, 청각 데이터 표준화 등 다양한 기초·임상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최근 5년간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 49편 게재, 특허출원 44건, 연구과제 29건을 수행하면서 난청 치료와 관련된 우수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 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원주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연간 1만명 이상의 난청 환자를 진료하는 한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난청 분야 전문가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 교수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청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며 "국내 난청 치료 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출범한 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은 국내에서 독립 연구자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해 학문적 성과가 뛰어나고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젊은 차세대 과학기술 리더를 최종 선출한다. 2022년도 Y-KAST로 선출된 회원은 총 33명이다. 회원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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