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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정말 죽다 살아난 거 같다"…무슨 일?

등록 2021.12.03 0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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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준희 2021.12.03.(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준희 2021.12.03.(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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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백신 2차 맞고 하루 종일 사경을 헤매다가 타이레놀 4알 먹고 종일 자다 일어났더니 좀 괜찮아진 거 같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와 진짜 이렇게 아픈 건 정말 처음"이라며 "다들 안 아프셨냐. 전 정말 죽다 살아난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몸 관리 잘하세요" "그래도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희는 1994년 가수 '뮤'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쇼핑몰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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