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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밤새 21명 확진…통영 노인복지시설 집단감염 발생

등록 2021.12.03 10:04:58수정 2021.12.03 1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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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통영 10명, 진주 4명, 거제 3명, 창원 2명, 김해·고성 각 1명
어제 하루 확진자 99명…경남 누적 1만5288명
백신 접종완료 78.7%, 병상가동률 68.9%, 위중증 환자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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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3명 많은 736명이다.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79.2%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밤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지난 2일 밤이며,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9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통영 10명 ▲진주 4명 ▲거제 3명 ▲창원 2명 ▲김해 1명 ▲고성 1명이다.

감염경로 별로는 ▲창원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7명 ▲조사중 3명이다.

통영 확진자 10명은 모두 동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영 소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이용자 등이다. 방역당국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 확진자 4명은 도내 확진자의 배우자, 자녀 등 일가족이다.

거제 확진자 3명 중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창원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원생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10세 미만 남아로,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3일 오전 10시 현재 1만5288명(입원 972, 퇴원 1만4263, 사망 53)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1만602명, 자가격리자는 4133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3일 0시 인구수 기준으로 1차 81.7%, 접종완료 78.7%이다. 생활치료센터 포함 병상가동률은 68.9%, 위중증 환자 수는 1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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