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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 3468명 모집

등록 2021.12.03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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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관내 20개 동주민센터, 13개 수행기관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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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7일까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3468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강서구 시니어편의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 (사진=강서구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7일까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3468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20개 동주민센터와 13개 수행기관에서 총 59개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 모집인원은 ▲노노케어 등 공익형 사업 2864명 ▲도로 파손 점검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 338명 ▲시니어 편의점 운영 등 시장형 사업 181명 ▲민간업체 취업 등 취업알선형 사업 85명 등이다. 올해보다 246명이 증가한 규모로 총 3468명을 모집한다.

특히 내년에는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에서 신규 사업들이 늘어 참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많아질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 중인 어르신으로 공익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사회서비스형 중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와 정부 부처 및 지방지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 접속 후 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해당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인 도움과 함께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어르신들이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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