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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전태일 기념관 방문…"그의 외침이 여전히 유효"

등록 2021.12.03 10:52:20수정 2021.12.03 1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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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 위기로 더 힘들어진 일하는 사람들 처지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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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을 방문해 '렌즈로 노동을 담다' 기획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캠프 제공) 2021.12.03. photo@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있는 전태일 기념관을 방문했다고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3일 밝혔다.

김씨는 전태일 기념관에서 진행된 '렌즈로 노동을 담다' 기획전과 고(故)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고 이소선 여사 10주기 특별기획전'를 관람했다.

이 여사가 생전에 자주 입은 옷을 본따 만든 조형물에 추모 메시지도 남겼다.

김씨는 "세상 모두의 어머니, 일하는 사람들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님의 삶과 가치를 나누고 기억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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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을 방문해 '렌즈로 노동을 담다' 기획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캠프 제공) 2021.12.03. photo@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관람을 마친 김씨는 전태일 다리(버들다리)로 이동해서 전태일재단 이수호 이사장, 한석호 사무총장, 전태일 기념관 오동진 관장을 만나 전태일 열사의 분신 항거 장소를 둘러보고 동상 앞에 헌화·묵념했다.

전태일 열사가 생전에 '바보회' 모임을 운영했던 명보다방으로 가서 차담도 가졌다.

김씨는 "열사가 산화한 지 5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열사의 외침이 유효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코로나 위기로 더 힘들어진 일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살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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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을 방문해 '렌즈로 노동을 담다' 기획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캠프 제공) 2021.12.03. photo@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김씨는 지난 9월3일 이 여사 10주기를 맞아 대구에 있는 전태일 열사의 옛집을 방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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