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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임 감사위원에 김인회 교수 임명 예정(종합)

등록 2021.12.03 12:06:02수정 2021.12.03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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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감사원장, 오전 김인회 교수 후보자로 제청
김진국 민정수석 이동으로 9개월만 인사
'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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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12.01.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임 감사위원에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최재해) 감사원장은 김인회 교수를 감사위원 후보자로 제청했다"며 "문 대통령은 이를 재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김진국 당시 감사위원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지 9개월여만에 이뤄진 인사다.

김 신임 위원은  1964년생 부산 출신으로 동래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 생활을 하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에서 활동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2006년~2008년 2월까지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실 행정관, 사회조정1비서관, 시민사회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 위원은 2011년 11월 출간된 '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의 저자로, 문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문 대통령과 함께 참여정부 검찰개혁 추진 과정을 바탕으로 검찰개혁의 구상이 담긴 책이다.

김 위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 하마평에 오른 바 있고 2020년 권순일 당시 대법관의 후임 후보자 천거 명단에도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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