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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노인일자리 117억원 투입…44개 사업 추진

등록 2021.12.03 12:09:46수정 2021.12.03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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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221명 모집…전년 대비 일자리 176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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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소득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3221명으로 2021년에 비해 176명 늘었다.

중구는 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내년에 총 44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분야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 2650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295명,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사업 각각 176명, 100명이다.

모집 대상은 공익활동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사회서비스형 사업의 경우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일부 사업에 한해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2월 6일부터 17일까지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중구시니어클럽,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 노인일자리여기 누리집(www.seniorro.or.kr)과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 노인장애인과(☎052-290-3614~5), 각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베이비붐 세대’ 진입으로 다양화된 노인 인구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매년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수요에 대응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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