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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국·도비 역대 최대규모 확보…3116억원

등록 2021.12.03 13:40:36수정 2021.12.03 15: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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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이 조해진 의원과 2022년 역점사업과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야만 지역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현안사업 추진에 차례대로 착수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했다.
 
조해진 의원과 국회 정기회 전 2차례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밀양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 등 시 현안 해결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지자체장의 노력에 힘입어 시가 확보한 국·도비는 3116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2021년도 3036억원과 비교하면 80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정부안에 미반영된 밀양 국립무형유산원 건립 17억원, 국립밀양등산학교 인공암벽장 조성사업 15억원,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8억원, 중촌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10억원 증액, 하남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3억원 등을 추가로 반영하는 실적을 냈다.
   
 박일호 시장은 "확보한 예산은 코로나19의 위기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성장 동력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모든 예산 수요를 맞추기에는 한계가 있는 재원이지만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고 재정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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