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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코로나19 대항할 효과적 무기는 백신"

등록 2021.12.03 1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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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받았다.

1958년생인 김 총리는 올해 만 63세로, 정부의 추가 접종 간격 단축 조정에 따라 2차 백신 접종 후 4개월인 경과한 시점인 이날 추가 접종을 했다.

김 총리는 접종 후 취재진과 만나 "현재로서 코로나19에 대항할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결국 백신"이라며 "아직도 접종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나 자신과 가족, 이웃, 나아가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마친 뒤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마친 뒤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마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마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마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마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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