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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직업 교육프로그램' 인기…사업 성과 눈에 띄네

등록 2021.12.03 13:57:57수정 2021.12.03 1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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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민 대상 직업 교육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사진=전주비전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민 대상 직업 교육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주비전대는 올해로 3년 차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북에서 유일하게 직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문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며, 내년 2월까지 사업이 추진된다.

전주비전대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대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지역 경쟁력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의 성숙한 책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정비하는 선진 교육환경으로는 재학생들의 교육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구조의 교육체계를 선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미용건강과와 연계해 운영 중인 미용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취·창업 희망자부터 경력 단절자, 1인 사업자 등 모두 45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교육에 필요한 재료는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전북 지역 미용산업체 실무경력 7~8년 이상으로 고숙련 심화 과정인 미용 기능장 교육생 10명은 지난달 29~30일 수원에서 열린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에 참가해 금상은 물론 은상과 동상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상을 휩쓸었다.
 
교육생들은 "현재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교육비 부담 등이 커서 지속적인 트렌드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만들기가 어려웠는데 전주비전대에서 개설한  교육과정을 통해 그동안 도전할 수 없었던 미용 기능장 시험과 고급 미용 실무를 통해 미용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직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과정 운영 책임을 맡은 이효숙 교수(미용건강과)는 "밤늦게까지 실습실에 불이 꺼지지 않는 모습들이 재학생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대학을 통해 지역 뷰티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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