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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스타트업데이 혁신창업리그 어워즈' 시상식

등록 2021.12.03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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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상, 퓨처스 리그 'Deep-AI'-메이저 리그 '이플로우' 차지
최우수 6팀, 우수 6팀 등 총 14개 팀에 상금 2억 원 시상
삼성전자 비용 후원…부울경 스타트업의 상생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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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호탤에서 열린 '부울경 스타트업데이 혁신창업리그 어워즈'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1.12.03.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부산·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한 '2021 부울경 스타트업데이 혁신창업리그 어워즈' 시상식 및 결산 행사가 3일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총상금 2억 원을 내건 이번 대회는 경남·부산·울산 지역 스타트업 22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부터 예비 또는 3년 미만 창업자가 참여하는 퓨처스 리그, 3년 이상 7년 미만 창업자가 참여하는 메이저 리그로 구분해 진행했다.

지역 예선을 거친 후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은 전문가 멘토링과 아이디어 고도화 자금을 지원받았고, 11월 24일 본선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퓨처스·메이저 등 2개 리그 14개 팀에 대해 이날 시상한 것이다.

영예의 대상(삼성전자상)은 퓨처스 리그 부문 ▲Deep-AI, 메이저 리그 부문 ▲이플로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창조경제혁신센터상)은 퓨처스 리그 ▲자이언트케미칼 ▲주식회사 지니어스▲아니스트바이오, 메이저 리그 ▲주식회사 짐캐리 ▲에스비솔루션 ▲비엔아이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창조경제혁신센터상)은 퓨처스 리그 ▲테라블록 ▲에스블리스 ▲오커넥트, 메이저 리그에는 ▲지아이에프코리아 ▲에이아이바이오틱스▲해민중공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팀에는 각각 2500만 원의 아이디어 지원금을 시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각각 1500만 원, 우수상은 각각 1000만 원을 시상했다. 총 시상금은 2억 원으로 삼성전자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혁신창업리그에 참여한 기업들이 부스 전시를 하여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대상 수상 기업은 IR(기업소개)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 홍보와 투자 유치 기회를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임성희 전 아이리버 그룹장과 김학수 소셜빈 대표가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지역 스타트업의 성공 노하우'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토크콘서트에 참여했다.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혁신적으로 사업화하는데 안전한 버팀목이 되어주고자 한다. 그간 부울경 스타트업데이 혁신창업리그를 통해 발굴한 팀들에게 부울경 지역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부산광역시 김윤일 경제부시장, 울산광역시 김노경 일자리경제국장, 김정호 국회의원, 이주환 국회의원, 삼성전자 고동진 대표이사, 경남·부산·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참석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권명호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편 '2021 부울경 스타트업데이 혁신창업리그'는 수도권에 편중된 창업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자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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