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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1년…시민만족도 88.4%

등록 2021.12.03 15:45:36수정 2021.12.03 17: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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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을버스 준공영제가 시행 1년 만에 만족도 88.4%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을버스 시민평가단이 지난 1월부터 총 2963회 마을버스를 직접 이용하며 조사한 결과로 ▲인사 ▲복장 ▲승객응대 ▲운전습관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시민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배차시간 준수로 89.2%를 기록했고 이어 무정차 개선(88.8%), 차량청결도(87.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준공영제가 아닌 일반버스의 만족도가 78.7%인 점과 비교했을 때 시민들이 준공영제 마을버스에 더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시는 이날 시민평가단 평가결과 등을 토대로 2021 하반기 친절기사 총 49명을 선정해 최우수 점수를 획득한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한 단계 발전시켜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마을버스 공공성을 강화하고 버스 운수종사자들도 더 책임을 갖고 운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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