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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美상원 임시예산안 통과에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1.00%↑

등록 2021.12.03 15:55:28수정 2021.12.03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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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3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76.20 포인트(1.00%) 오른 2만8029.57에 장을 마감했다. 2만8000선을 회복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58.21 포인트(1.48%) 뛴 1만7668.70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31.49 포인트(1.63%) 상승한 1957.86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이라는 악재로 닛케이지수는 주말부터 전날까지 1700포인트 떨어지는 등 일본 증시는 하락했다.

이에 대한 반발로 3일에는 저가매수 등 매수세가 확산했다. 경기민감주 등 폭 넓은 종목에서 매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낮 미국 상원이 임시지출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호재였다. 연방정부 셧다운을 피했다.

투자를 재촉하는 소식은 이어졌다.

이후 미국 제약사 머크의 일본 법인이 후생노동성에 코로나19 경구약 치료제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증시는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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