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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대변인단 추가 인선…'對尹 스피커 확대'

등록 2021.12.03 16:30:11수정 2021.12.03 17: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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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낙연·정세균 캠프 인사도 인선…'원팀' 기조
宋 상임선대위원장 정무실장·수행실장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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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시설 설명을 들은 뒤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12.0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을 추가 인선했다. 대야 공세의 최일선에 설 '스피커'를 대폭 확대해 백중세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추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공지에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공보단 구성원은 유임하고, 신임 대변인단을 추가로 임명하여 공보단을 확대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보단에는 이재명 경선 캠프 인사는 물론 경선 맞수였던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캠프 인사들도 이름을 올려 '원팀 선대위'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신임 대변인단에는 강선아 선대위 부대변인, 경민정 울주군의회 의원, 권지웅 청년선대위원장, 김영웅 이낙연 경선 캠프 대변인, 김효은 전 경기도 평화대변인 등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민병선 전 경기도 보도특보, 이경 선대위 부대변인,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 정기남 전 정세균 경선 캠프 비서실 부실장, 정진욱 선대위 수석부대변인, 황방열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특임교수도 추가 인선 명단에 포함됐다. 

아울러 염승열 미국 뉴욕주 변호사는 외신 대변인에 임명됐다.

민주당은 상임선대위원장실 정무실장에 박영순 의원, 수행실장에 오영환 의원을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 후보의 쇄신 요구에 총괄본부장직을 없애고 후보와 상임선대위원장인 송영길 대표 중심으로 조직과 의사결정구조를 재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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