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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亞청소년대회 첫날 순항

등록 2021.12.03 18: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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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배드민턴·보치아 첫판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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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배드민턴 스탠딩 남자 단식에 나선 조나단.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이 2021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는 2일 오후 7시(현지시간) 바레인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9개 종목 30개국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한국은 8개 종목, 7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의 조나단, 수영의 김윤지가 기수로 나섰다.

대회 첫날인 2일 배드민턴 스탠딩 남자 단식 예선에 나선 한국 선수들이 모두 승전보를 전했다.

조나단(스포츠등급 SL4)은 인도의 아비카리 프라카시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강두현, 이정수(이상 SU5)도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고, 지상훈(SU5)은 카란 파니르(인도네시아)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9회 연속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보치아 종목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이 이어졌다.

서민규(BC2)는 말레이시아의 이만 새푸리프람에 4-2로 승리했고, 정시온(BC3)은 싱가포르의 알로이시우스 간을 4-3으로 꺾었다.

골볼 남자 선수단은 이라크를 세트스코어 11-8로 제압했다.

다만 여자 선수단은 태국을 상대로 접전 끝에 7-8로 아쉽게 패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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