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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7회 섬진강 사생공모전, 대상작 '채계산 가는 길' 선정

등록 2021.12.05 09:18:50수정 2021.12.05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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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주최한 '제7회 섬진강·강천산 전국 사생공모전'에서 일반부 대상작에 선정된 남원거주 김정숙씨의 '채계산 가는 길'.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주최한 '섬진강 사생공모전' 대상작에 남원에 거주하는 김정숙씨의 '채계산 가는 길'이 선정됐다.

군은 '제7회 섬진강·강천산 전국 사생공모전'에서 일반부 대상에 김정숙씨의 '채계산 가는 길'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전주 박상진씨의 '아름다운 시절'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또 학생부에서는 박소연 학생의 '임순여객'이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에는 김민서 학생의 '출렁다리와 나', 신소율 학생의 '아름다운 강천산', 최모경 학생의 '나의 여름이야기'가 뽑혔다고 전했다.

섬진강·강천산 전국 사생공모전은 순창군이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섬진강을 비롯해 강천산, 채계산 등 대표 관광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폭의 그림에 담고자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으며 전국의 실력있는 화가부터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수상작 수준도 점차 높아지는 등 사생공모전의 발전형 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은 물론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광역시 등 전국에서 일반부 90명, 학생부 378명 등 총 468명이 참가하는 등 전년 대비 101명이 늘어났다.
 
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미술학회 관계자와 교수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꾸렸고 심사위원 간 심도있게 논의 과정까지 거쳐 입선작을 선정했다.

심사를 맡은 박동열 심사위원장은 "출품된 작품 모두 높은 수준을 지니고 있어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심사위원 모두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장장 6시간에 걸쳐 진지하게 심사에 임하며 작가들의 열정과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으려 고심했다"고 심사 후기를 전했다.

공모전 입상작은 일반부 32점, 학생부 69점 등 총 101점이며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학생부 대상에게는 상금 50만원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군은 오는 2022년 1월 옥천골미술관에서 입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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