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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PE펀드 위탁운용사 10개 선정…약정금 2600억

등록 2021.12.05 12:00:00수정 2021.12.05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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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운용사별로 100억~400억원 자금 위탁
향후 3~5년 간 성장 가능 기업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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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국내 블라인드 PE(프라이빗에쿼티)·VC(벤처캐피탈) 펀드 공모와 관련해 지난 10월 VC 펀드 위탁운용사 10개를 선정한데 이어 PE 펀드 위탁운용사도 10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이후 매년 PE·VC 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왔다. 또 4년 간 총 1조2000억원의 출자를 약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PE 펀드 위탁운용사는 웰투시인베스트먼트, 이음프라이빗에쿼티, 인터베스트, 케이스톤파트너스, 케이티비프라이빗에쿼티, 큐리어스파트너스,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노틱인베스트먼트(루키),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루키) 등 10곳이다.  약정 예정 금액은 2600억원이다.

운용사별로 100억~400억원의 자금을 위탁하게 된다. 해당 펀드들은 빠르면 연내에 결성돼 향후 3~5년에 걸쳐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중기중앙회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내 전문투자자로부터 투자가 확약된 펀드를 기본 지원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를 통해 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국민연금 등 출자사업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들로부터 사전 검증을 받은 운용사들 중에서 추가 검증(정량·정성평가)을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향후에도 일정 규모의 PE·VC 선정 절차를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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